엠마오의 친구들
은혜의 해 날 부르신 주님(사61,눅4)
행복자
2019. 11. 30. 09:28
은혜의 해 날 부르신 주님(사61,눅4)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러
주께서 나를 보내셨도다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 전파 하셨도다
책을 다 읽지 않고 덮으신 주님
맡은 자에게 두루마리를 주시며
오늘날 이 글이 너희에게 임했도다
심판에서 구원하러 주님이 오셨기에
하나님의 심판의 날 읽지 않으셨네
값 없이 팔린 인생 돈 없이 속량하려
십자가에 매달리사 내 모든 죄 값으셨네
지금은 은혜의 때 구원받는 날이니
누구든지 주님믿고 구원받는 때요
내일은 진실로 나의것이 아니기에
오늘 주를 믿고 변화되야 하리라
은혜시대 태어난게 감사 할 뿐이고
복음 듣고 믿은 것이 제일 잘한 일일세
예수께서 구원의 옷 내게 입혀 주시고
의의 겉옷 그 위에 덧입혀 주셨으니
신랑이 사모쓰고 단장함 같고
신부가 보물로 단장함 같도다
은혜시대 끝나면 심판의 때 오므로
진리 발견 한자는 마음이 초급하네
구원의 문 닫혀가니 가족 친지 염려로다
주여! 저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의 때 가기전에 구원받게 하소서
성도들은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고
영광스런 하나님의 봉사자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해 전파하게 하시며
복음으로 영혼들을 섬기게 하시되
많은 사람 옳은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