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를 통해 등에 있는 혹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몇 주 전에, 남편과 나는 설교 방송을 보았는데, 거기서 프린스 목사님은 어떻게 그의 목에 있는 혹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뿌리까지 그것을 저주했는지 그리고 나중에 그것이 어떻게 떨어져 나갔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나는 등 위, 척추 근처에 혹이 하나 있었기 때문에, 그 말은 나에게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딸은 어느 날 그 혹을 의사에게 보여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더 커졌고 안 좋아 보였기 때문이지요. 나는 그 문제에 관해 하나님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 특별한 설교 방송을 들었을 때, 나는 응답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일 저녁, 목욕할 준비를 할 때, 뒤로 손을 뻗어 손가락을 그 혹 위에 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혹이 뿌리까지 저주 받도록 선언하곤 했습니다! 3주인가 4주 후에, 내 믿음이 내 안에서 점점 더 크게 일어나기 시작했고 나는 그 흉측한 혹이 있었던 자리에 분홍색 새 피부가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몹시 피곤했고 나는 너무 지쳐서 그 기도에 마음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대신, 나는 아버지께 내 힘을 새롭게 해달라고 구했습니다.


바로 그 날 밤, 수건으로 내 등을 닦아 냈을 때, 그 혹이 떨어져 나와 내 수건 위에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내 마음의 기쁨이 내 몸의 피곤을 완전히 삼켜버렸습니다! 나는 너무 좋아서 그 혹을 가져다가 남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보고 몹시 놀라워했습니다! 나는 믿을 수 없어하는 딸에게도 그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항상 율법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은혜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내가 무의식 중에 갖고 있던 정죄감이 나를 계속 부족함 속에 머물게 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나는 예수님에게 적합하게 되는 것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서 그들에게 그런 정죄감을 전달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자유케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것은 결국 그저 다른 형태의 속박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많은 영혼들 속으로 깨달음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해요, 프린스 목사님. 나는 당신이 예수님을, 오직 그분만을 가르치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예수님은 정말로 모든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마티 부캐넌 ㅣ 아이오와, 미국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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