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애쓰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쉽니다


당신의 기도와 예수님의 사랑스러움과 그분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는 당신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터넷 망을 통해 프린스 목사님의 은혜의 복음을 매일 들어왔는데 참으로 축복이 되었습니다.

2년 넘게 저는 공황발작과 정신적인 압박감으로 건강면에서 심한 시련과 전투를 겪어왔습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계속 하나님을 추구하고 그 시험이 호전되기를 기도하고 그분께 믿음을 두는데도 불구하고 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지 의아했습니다.

저는 제 삶 속에서 회복과 평강에 대한 모든 희망을 잃어버리기 시작하는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깊은 절망감을 느꼈고 그 절망감은 나  자신과 삶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저는 지치고 한계에 부닥쳐서 나 자신의 끝에 도달했습니다.

그때, 제 마음 속에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내 자신의 행위, 의로움 그리고 옳은 행실에서 완벽하려고 너무 힘들게 분투해왔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저는 제 자신을 율법 아래 두고 은혜 아래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순간에, 저는 제가 왜 그렇게 지쳤는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바르게 행하려고, 바른 사람이 되려고,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들려고 힘써왔던 것입니다. 그것도 모른 채,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올바른 위치를 값을 치러 벌어내고 내가 바라는 회복을 받고자 희망하면서 더 많이 일하고 더 완벽하게 행하려고 애썼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올바른 위치는 나 자신의 올바른 행실로 벌어질수 없다는 것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는 예수님의 사랑스러우심, 그분의 마음, 그분의 아름다움, 완벽한 사랑 그리고 그것을 공급하는 은혜에 대한 프린스 목사님의 가르침을 매일 들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년의 시련 기간 내내 매일 프린스 목사님의 가르침을 들었고 그의 가르침은 저에게 참된 축복이 되었습니다.

저는 12년 넘게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은혜는 공급하고 율법은 요구한다는 계시가 저에게 보인 것은 겨우 은혜의 복음을 들은 이후였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완벽한 이루심 때문에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바른 위치를 받았고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입니다! 저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벌어내고자 분투하거나 나 자신의 올바른 행위에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은혜가 공급하고 저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 안에서 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게 하고 나의 모든 필요를 돌보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놀라운 사역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길!

익명을 요청함 ㅣ 영국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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