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언자 그리스도 (요일2)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거룩케 하시려 주가 나를 구원하셨나니

주는 내가 죄를 범치않기 원하시지만

나의 연약 인하여 내가 죄를 범한다면

아버지 앞에서 대언자가 있나니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주는 우리죄를 위한 화목제물 이시니

우리 죄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니

대 제사장 되신 주께 감사드리네


누구라도 주의 계명 지키면

그는 주를 아는 사람이나

누구라도 주의 계명 지키지 아니하면

진리가 그 속에 없는 거짓말 장이로다


누구든지 주의말씀 지키는 자는

주의사랑 그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그가 주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주님 안에 거한다 하는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라


죄로부터 나를 건져내신 주를 찬양하며

죄를 범치 않도록 경계하심 감사하네


온전치 못한인생 주께서 붙드시고

아버지 앞에서 나를 중보하시되

화목제물 주님께서 나를위해 대언하니

대제사장 예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자녀된 자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하사

어머니가 자기자식 업고자랑 하듯이

교회를 자랑하는 주를 찬양하오며

말로 다 할수없는 주의사랑 감격하네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와 같고

여러가지 면에서 연약하기 짝이없는

볼품없는 인생을 붙드시고 격려하니

한 없는 그 사랑에 감격하여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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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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