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마다 우리짐을 지시는 주님(시68:19)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죄의 짐을 지고 살던 곤비한 인생
무거운 짐 주님이 모두 맡으셨네
죄악에 찌들어 고통하며 살던 인생
주님이 구원하려 하늘로서 오셨도다
갈보리 언덕에서 나의 죄짐 대신지사
인생의 진정한 쉼 허락 하셨네
진토같은 인생이요 항상 불안한 인생
날마다 넘어지며 온전치 못한인생
주께서 긍휼과 자비로 붙들어
주시도다
날 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네
주는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사망에서 피함이 주로 말미암았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여 내게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로다
무거운 짐 벗고 가벼운 짐지고
무거운 멍에 벗고 쉬운 멍에 메고
온유하고 겸손한 주께 배우며
내 마음 안식하고 참 쉼을 얻었네
죄의 형벌로부터 구원하여 주시고
죄의 세력으로부터도 구원하여
주시니
주님의 돌보심에 항상 감사 드리며
마지막에 죄 자체로부터 구원해
주시리라
주님의 영원 속죄 믿고 감사하며
임마누엘 나의주를 기뻐하고
찬양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모든영광 돌리도다
'엠마오의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께서 기뻐하는 찬송 (시69) (0) | 2018.11.25 |
---|---|
열방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시67) (0) | 2018.11.24 |
바벨론의 멸망 (계18) (0) | 2018.11.22 |
하늘에 쌓아둔 우리의 소망 (0) | 2018.11.21 |
우리의 연단과 구원과 찬양 (시66) (0) | 201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