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청춘 (시92)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종려나무 백향목같이 번성하는 의인
하나님 성전에 뿌리 박고서
주님의 궁정에서 흥왕하겠네
늙어도 결실하네 날마다 청춘
악인은 망하고 의인은 흥하네
정직하신 주님은 의인의 반석
진액이 풍족하네 청청한 새빛
늙어도 결실하네 날마다 청춘
원수는 망하고 다 흩어지겠네
들소 뿔처럼 높이신 의인의 권세
나에게 부어주신 신선한 기름
늙어도 결실하네 날마다 청춘
인생의 황혼을 바라 보면서
오늘도 거룩한 일 사모 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실 하나님 은혜
늙어도 결실하네 날마다 청춘
나이는 숫자일 뿐 날마다 청춘
모세 다니엘 요한...그리고 당신
- 황혼의 노래-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시 92:14,15)
'엠마오의 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시94) (0) | 2018.12.31 |
|---|---|
|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 (시93) (0) | 2018.12.30 |
| 제일 아름다운 이름 예수 (마1) (0) | 2018.12.28 |
| 영원하신 주와 보잘것없는 인생(시90) (0) | 2018.12.27 |
| 거룩하고 엄위하신 하나님 (시89) (0) | 2018.1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