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관대...(시 144:3)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어머니의 태로부터 죄인으로 나왔도다
어려서부터 마음에 악한것을 계획하고
그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
온갖죄를 저지르며 죄가운데 빠졌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악으로 물든인생
그림자요 헛것같은 허무한 인생
소망없고 가치없네 속히죽고 멸망할자
무익하고 더럽도다 심판받고 지옥갈자
나와같은 몹쓸죄인 창조주가 생각하고
나같은자 살리려고 구세주를 보내셨네
사랑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하사
피흘려 속죄하고 내 모든죄 대속했네
주의사랑 확증했네 기이하고 놀랍도다
죄인을 품에 안은 기이하신 사랑이여
독생자를 내어주신 아버지를 바라보고
주의사랑 감격하여 감사찬송 드리며
떡과잔을 바라보며 주님을 기념하고
다시오실 영광의주 소망중에 기다리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헛것같고 그림자 같으며 아무소망 없는
나와같은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뻐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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