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약’보다 좋은 슈퍼푸드 7가지

입력 F 2012.01.20 00:33 수정 2012.01.21 08:14

                   

아보카도·콩·블루베리·시금치 등

체중 줄고, 면역력 키우고, 애정 생활도 좋게 만든다! 이 3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의약품이 있다면 사람들이 약국으로 몰려들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 약은 없다. 그런데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약이 아니라 계획이다. 즉 힘, 영양 가치, 먹을 때마다 혜택이 가득한 식이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가장 영양학적 가치가 있는 식품 7가지를 바구니에 담기만 하면 된다. 이들 슈퍼푸드는 칼로리가 얼마 안 되며 당분과 염분은 적다. 또 수용성 식물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하고, 건강을 북돋우는 식물성 화학물질이 충분해서 많이 먹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마법의 약’은 유기농 식품 진열대와 해산물 코너를 찾으면 있다.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8일 이들 슈퍼푸드 7가지를 소개했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무수히 많은 영양소들인 올레산, 루테인(황색소), 엽산, 비타민E, 단순불포화 지방과 글루타티온 등은 심장질환, 암과 퇴행성 시력 질환 등을 예방한다. 아보카도는 맛도 좋고, 어떤 음식과도 잘 섞이는데 심지어 과일 스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린다. 스무디에 아보카도 반 조각을 넣으면 크림 질감을 가진 강력한 영양 촉진제가 된다.

◆ 콩류

속이 빡빡하고 맛있는 콩들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체내 지방 용해물질) 호르몬이 분비되게 한다. 또한 비타민B군, 칼슘, 칼륨, 엽산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모든 성분들은 뇌와 세포의 건강을 지키고 피부 기능을 유지하며, 혈압과 뇌졸중 위험을 낮춰준다. 섭취를 늘리려면 빵이나 감자 대신 부식으로 택해서 먹으면 된다. 콩은 포만감이 오래 가므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충당할 수 있는 당분 없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된다.

◆ 블루베리

맛있고 달콤한 블루베리에는 질병을 퇴치하는 식물성 화학물질, 플라보노이드, 수용성 식물섬유 등이 가득한데, 이들은 암, 당뇨, 위궤양, 고혈압 등을 예방한다. 요컨대, 블루베리는 거의 경이적이다. 전반적으로 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따라서 더 좋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어야 한다. 대부분 아침에 많이 먹는 편인데, 디저트로도 완벽하다. 간식이 생각날 때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블루베리를 대접에 담고 하나씩 입에 넣으면서 먹어보자.

◆ 십자화과 채소들

암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싶다고?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청경채 등과 같은 십자화과 채소들을 더해라. 연구에 따르면 십자화과 채소들은 특정 암 세포의 성장을 막아주고, 활성산소의 생산을 감축시킨다. 저녁에 먹으려 하지 말고 아침식사에 이들 채소를 더해 색깔을 다양하게 하고, 풍부한 영양소로 채워라.

◆ 시금치

옛날 뽀빠이 만화를 기억한다면, 뽀빠이가 사실 시금치만 먹었던 것을 안다고 하겠다. 그는 당연히 통조림을 먹었기 때문에 그 시금치는 유기농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많이 알기 전인 당시만 해도 시금치는 이미 슈퍼푸드였다. 왜 그럴까. 시금치는 비타민들, 항산화제, 식물성 영양소들이 가득 있는 귀중한 식품이다. 비타민A, B2, B6, C, K, 그리고 E와 같은 좋은 영양소들이 듬뿍 실려 있는데다 단백질, 섬유소, 오메가3 지방산, 칼륨 등도 풍부하다. 다른 말로 하면 시금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영양분이 빽빽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을 돕고 보호하는 식품이므로 거의 매번 식사에 포함시키면 더욱 바람직하다.

◆ 자연산 연어

자연산 연어에는 단백질, 비타민D, 셀레늄, B2, B3, B6, B12, B3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 등이 있다. 정확하게 자연산 연어는 어떤 이로움을 줄까. 꽤 많다. 암, 심혈관계 문제, 시력 감퇴, 우울증과 인지능력 쇠퇴 등에 대해 상당히 완벽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연에서 잡힌 알래스카산 연어로 오염물질은 적고 영양분이 많다. 자연산 연어의 장점은 일주일에 두 번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나치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 호두

호두는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몇 개면 오메가3, 알파 리놀렌산, 멜라토닌, 구리, 망간 등 필요한 양을 섭취할 수 있고, 구하기 힘든 감마 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는 심장을 보호해준다. 또 호두는 뇌를 보호해주고,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춰준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으깨거나 잘라서 시리얼이나 과일에 섞어서 먹도록 한다. 아니면 과일 스무디에 유기농 호두 버터를 두 큰 스푼 넣어서 섞어도 된다.

 


                        


남인복 기자 (nib50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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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아지는 잡곡밥, 황금비율 알고보니...

입력 F 2012.11.02 19:05 수정 2013.03.20 11:26

                    

 

어린이용-당뇨병 환자용 혼합곡 개발

‘웰빙 시대’를 맞아 잡곡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머리가 좋아지는 잡곡밥을 만드는 황금비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MBC TV ‘파워매거진’에서는 잡곡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황금비율’을 맞춘 잡곡밥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방송은 “뮤지컬 배우 옥주현, 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도 잡곡밥에 푹 빠져 있다”면서 “웰빙 바람을 타고 각광받는 잡곡밥이 유명 스타들의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유지비법으로 알려지면서 ‘혼합곡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혼합곡의 비율에 따라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거나 당뇨병 호전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놀라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면서 "두재균 의학박사와 신동화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이 공동 개발한 ‘기능성 혼합곡’이 그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농식품부의 ‘고부가가치 농축산물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한 이 혼합곡은 수십 가지 곡물 중에서도 두뇌 인지능력 향상에 좋은 쌀, 발아현미, 발아찰현미, 흑미, 강낭콩, 호두 등을 골라 기능별 황금비율을 맞췄다"고 했다.

영양뿐 아니라 겉모양, 냄새, 색깔, 차진 정도, 맛과 씹히는 정도까지 최상이 되도록 배합비율과 가공방법을 개발해 냈는데, 실제로 2010년 전북대 의대 정영철 교수팀이 전북대 사대부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결과, 이 혼합곡을 먹은 학생들이 백미를 먹은 학생들에 비해 스트레스 처리와 인지기능에 효과를 나타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전 전북대 총장인 두재균 의학박사는 이날 방송에서 “인지능력이 좋아지는 기능과 맛, 여기에 건강이라는 세가지 요소를 잡기 위해서는 황금비율로 잡곡을 섞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각 기능에 따라 들어가는 곡물과 비율이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두재균 박사에 따르면 혈당관리가 중요한 당뇨병에는 ‘연화현미’, ‘찰보리쌀’, ‘강낭콩’, ‘찰현미’, ‘흑미’ 등이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인지능력 상승을 위해서는 ‘쌀’, ‘발아현미’, ‘발아찰현미’, ‘강낭콩’, ‘흑미’, ‘호두’ 등의 곡물이 포함된 것이 좋다는 것.

이 중 인지능력이 좋아지는 혼합곡은 이미 2010년에 특허등록을 마쳤다. 혼합곡 안에 포함된 ‘가바’라는 성분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투입량과 투입속도가 정확하게 계산된 혼합곡은 식감이 부드럽고, 소비자들이 별도로 곡물의 배합비율을 계산하지 않아 편리하다고 방송에서 언급됐다.

현재 시중에서는 상품명 ‘열공’인 혼합곡이 이 황금비율에 따라 만들어졌다. 이 혼합곡은 두재균 박사와 신동화 회장이 공동 개발해 특허를 냈다. 건강식품 전문사이트 건강선물(www.healthgift.kr) 에서 판매하고 있는 '열공'은 뇌의 인지기능을 높이는 성분이 풍부한 혼합곡식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수험생뿐 아니라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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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끗 리빙] 요리 초보자를 고수로 만들어 주는 '만능 소스' 레시피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이것' 하나만 알면 제법 괜찮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바로 '소스'다. 

한식처럼 다양한 양념을 쓰는 요리도 걱정 없다. 간장·된장·고추장에 약간의 팁만 더하면 '만능 소스'로 변신할 수 있다.
 
한식의 기본 소스인 된장·고추장·간장에 육수를 넣고 끓이거나 볶으면 풍미가 깊어질 뿐 아니라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가 된다. [사진 커렌트 코리아]

한식의 기본 소스인 된장·고추장·간장에육수를 넣고끓이거나 볶으면풍미가 깊어질 뿐 아니라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가 된다.[사진 커렌트 코리아]

만능 소스의 기본은 육수다. 간장이나 된장에 육수를 넣고 끓이거나 볶으면 풍미가 깊어진다. 이때 육수는 흔히 사용하는 멸치·쇠고기·채소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김창훈 더 플라자 호텔 조리기획담당 셰프는 "만능 소스는 한 번 만들어 냉장고에서 3개월 까지 보관할 수 있어 언제든지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게다가 활용가능한 요리가 무궁무진하다. 샐러드·쌈장 같은 난이도가 낮은 요리는 기본이고 특별한 날 상에 올리는 갈비찜·황태구이 같은 고난이도 요리까지 가능하다. 만능 소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갈비찜·데리야키 구이도 뚝딱, '만능 간장'
갈비찜 [사진 중앙포토]

갈비찜 [사진 중앙포토]

만능 간장은 냄비에 진간장과 육수를 1대 3의 비율로 넣고 끓이면 된다. 간장과 육수의 양이 3분의 2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센불에서 계속 끓인다. 김창훈 셰프는 "간장이 끓는 동안 옆에서 거품을 걷어내야 깔끔한 맛의 만능간장을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 끓인 만능 간장은 체에 걸러 실온에서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갈비·생선찜 같은 찜요리에 알맞다. 만능간장에 식초 또는 레몬즙, 홍고추, 실파 등을 넣으면 샐러드 소스로 사용해도 좋다. 일식 소스인 데리야키 소스도 만능 간장을 활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만능 간장에 달콤한 맛의 과일을 넣고 걸쭉해 질 때까지 끓이면 된다. 냉장고 속 사과나 배면 충분하다. 
만약 만능간장의 풍미를 더 높이고 싶다면 끓일 때 설탕·고추·계피 등을 넣으면 된다. 이때 설탕의 양은 진간장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쌈장 아니라 샐러드에도, '만능 된장'
된장 삼겹살 구이 [사진 중앙포토]

된장 삼겹살 구이[사진 중앙포토]

만능 된장은 볶음용 팬에 기름을 두르고 된장,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볶는다. 재료가 잘 섞인 후에는 육수를 넣고 졸이면 되는데 이때 된장과 육수의 비율은 1대 3이 적당하다. 졸일 땐 설탕을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본다. 설탕은 된장 특유의 짠맛을 중화시켜 준다.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 만능 된장은 상온에서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만능 된장은 그대로 쌈장처럼 고추나 채소를 찍어먹기 좋다. 핏물 뺀 고기에 발라 끓이면 된장갈비찜이, 고기와 함께 넣고 졸여주면 된장고기덮밥을 만들 수 있다. 만능된장에 유자·귤 등을 갈아 넣으면 된장의 고소하 맛과 과일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샐러드 소스로도 안성맞춤이다. 생선 스테이크도 만들 수 있다. 만능 된장에 우유 또는 생크림을 조금 넣어 섞어 생선에 발라 굽는다.
 
황태고추장구이도 금새, '만능 고추장'
황태구이 [사진 중앙포토]

황태구이 [사진 중앙포토]

만능 고추장은 그대로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따뜻한 밥에 넣고 슥슥 비벼 먹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게 하는 '밥도둑'이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기름을 두른 팬에 고추장을 넣고 볶다가 다진 쇠고기, 다진 파, 마늘을 넣고 볶으면 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구워 바르면 고추장구이가 된다. 황태처럼 마른 생선은 물에 잠시 담가 불린 후 만능 고추장을 발라 구우면 강원도 인제에서 먹던 맛있는 황태구이를 만들 수 있다. 매콤한 토마토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만능 고추장에 토마토홀(토마토 통조림)을 넣고 함께 볶아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난이도가 높은 매운탕 소스도 만능 간장, 만능 된장, 만능 고추장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팬에 만능 간장, 만능 된장, 만능 고추장, 고춧가루를 각각 같은양을 넣고 볶으면 된다. 갈비나 생선찜에 넣으면 한 가지 양념만 넣은 것보다 풍미가 깊다. 김창훈 셰프는 "간장·된장·고추장이 한식 양념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볶고 끓여서 만능 소스로 만들어 두면 일식, 중식같은 아시아 요리뿐 아니라 서양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한 끗 리빙] 요리 초보자를 고수로 만들어 주는 '만능 소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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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향이 구수한 찹스테이크샐러드

월간이밥차 | 2017.04.14 14:12 

  

샐러드라고 특별한 게 아니에요. 고기와 겉절이를 한 접시에 올렸다고 생각하면 한결 쉽게 느껴지죠? 채소가 골고루 들어가서 그냥 구워 먹는 것보다 고기 값도 덜 들고 영양은 말할 것도 없어요. 한식풍의 고소한 들기름드레싱을 곁들여 풍미를 살렸어요.

월간 이밥차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스테이크용 쇠고기(300g), 양파(1/2개), 쌈채소(1 1/2줌)

선택 재료

느타리버섯(1줌), 마늘(5쪽)

밑간

소금(0.2), 후춧가루(0.1), 허브가루(0.1), 올리브유(1)

들기름드레싱

들깻가루(1)+간장(3)+레몬즙(2)+포도씨유(1.5)+들기름(1)+매실청(1.5)+다진 마늘(0.3)

*Tip.

들깻가루 대신 부순 참깨를 넣어도 좋아요. 

1. 스테이크용 쇠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낸 뒤 밑간하고, 

[소금(0.2), 후춧가루(0.1), 허브가루(0.1), 올리브유(1)]

2.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찢고, 양파는 모양을 살려 얇게 썰고, 마늘은 2등분하고,

*Tip. 

양파를 찬물에 15분간 담갔다 건지면 매운맛은 줄고 아삭함이 살아나요. 

3. 센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1)을 두르고 쇠고기를 모든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 한 김 식히고,

*Tip. 

알루미늄포일로 덮으면 식히는 동안 겉이 마르지 않고 육즙이 고기 전체에 고루 퍼져 부드러워요. 

4. 같은 팬에 버섯과 마늘을 넣어 중간 불로 노릇하게 볶고,

*Tip.

팬에 남은 고기기름으로 볶아 더욱 고소해요.

5. 쌈채소는 먹기 좋게 찢어 그릇에 담고 양파와 익힌 재료를 얹은 뒤 들기름드레싱을 뿌려 마무리. 

[들깻가루(1)+간장(3)+레몬즙(2)+포도씨유(1.5)+들기름(1)+매실청(1.5)+다진 마늘(0.3)]

-이 레시피는 월간 이밥차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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