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정말 그럴까?

우아하게(jazz_64)
2014.07.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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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is just a number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란 광고 카피도 있었다.

그러나 세상엔 좋은 말이 부족하지는 않다.보통의 사람들은 좋은 행동이 부족한데,간혹,TV에서 만학도들이나 혹은 노인들의 새로운 도전에대한 주제들이 나올때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사실로 받아들인다.

 

2012년 2월, 대구공업대 호텔항공학과를 4.0 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72세 영주 할머니! 일흔이 다 돼 시작한 공부인 만큼 할머니의 열의는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배운 것을 남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할머니는 졸업과 동시에 취득한 여행 안내사 자격증과 수준급의 외국어 실력을 이용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관광 통역 안내를 해주고 싶다고 합니다.이런 열정은 다른 사람에게 도전 정신을 부여해서 생산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뉴스라고 생각합니다.

 

99세의 피아니스트 미에지슬러 호르스조스키는 새 앨범을 냈습니다.

98세의 도예가 베아트리체 우드는 그의 마지막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84세의 아모스 아론즈 스테그는 퍼시픽 미식 축구팀의 코치였습니다.

 85세:프랑스에 사는 장 칼몽 할머니, 펜싱을 배우기 시작하다

121세 장칼몽 할머니 'Time's Mistress'라는 노래를 CD로 발표하다

 91세:샤갈, 마지막 작품을 발표하다

83세:괴테, <파우스트> 완성하다

89세:파블로 피카소, 자화상을 완성하다

87세에 추리소설작가 피리스 위트니 71번째 작품 노래하는 돌 발표

92세 폴 스팡러 14번째 마라톤 완주

 94세인 헤이즐 소아레스 할머니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여자대학인 밀스  졸업

2007년 캔자스주 포트 헤이즈 주립대학을 95세에 졸업,문학 학사학위를 받은 놀라 오크스 할머니

87세 메리 베이커 에디 크리스천 사이언스모니터를 설립

 

우리나라의 정서를 보면,늙어서 생산적인 활동을 한다는것이 주책?이라고 여겨 지는게 많다.그러나 변하고 있다.가끔 TV에 노익장을 과시하는 분들의 열정적인 삶이 소개가 된다.거창하지 않아도 된다.한다는것이 중요하다.목표를 이루어 이름을 알리는것보다,목표를 향해 꾸준히 가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그런 사람들이 결국 목표점에 이르는것을 많이 보아왔기에.

 

커다란 목표가 중요할까?

아니다.작은것도 잘하는 사람이 큰것을 할 수 있다.작은 목표를 정해서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째째하게 그까짖거????이게 바로 소심한 사람들이 하는 대표적인 말이다.

다음의 문장은 아실겁니다.자!!시작합시다.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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