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통함을 큰 기쁨으로 바꿔 주신 예수님
2007년 6월에 내 여동생 수잔이 12살짜리 딸과 10살짜리 아들을 남겨두고 37살의 나이에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그것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일어났던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2007년 7월, 여동생의 장례식에서 돌아왔을 때, 나는 긴 의자 위에서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슬픔이 그렇게 극심할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너무 절실해서 주님과 그분의 위로를 찾았습니다. 나는 내가 겪고 있는 상실감으로 온 종일 울었고 의사는 내가 충격으로 고통스러워 한다면서 약 처방을 해 주려고 했습니다. 나는 내가 방황하고 있고 응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약을 거절했습니다. 나는 내내 예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내 생각에는 한 달을 꼬박 그랬던 것 같은데 아무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나는 텔레비젼을 보면서 긴 의자에 누워있다가 프린스 목사님에게로 채널을 바꾸었는데 공교롭게도 죽음과 우리가 죽어서 우리의 육체를 빠져나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즉시 내 안에서 성령을 느꼈고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나는 주께서 직접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느껴졌고 편안과 평강과 사랑과 이것이 바로 내가 들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무도 놀랐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항상 의문을 품었던 것들에 대해 그렇게 세밀하게 설명해 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해답들이 너무도 명료하게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나는 한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았고 매일 주님은 나를 위한 신선한 말씀을 갖고 계셨습니다. 주께서 내게 알려주고 싶어하시는 것을 듣는 것은 너무 신났습니다. 나는 다시 어린 아이가 되어서 다시 힘을 얻을 때까지 양분을 공급받고 처음부터 걸음마를 다시 배우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왕 노릇하기로 되어 있다>라는 책을 주문했는데 예수님과 그분의 품성과 그분의 사역과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에 대한 더 많은 진리들을 알게되어 너무 축복되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강력했습니다.
게다가, 매일 배달되는 당신의 <은혜의 영감>은 나에게 매우 명료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나오는 모든 말씀은 성령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이 <은혜의 영감>은 내 삶 속으로 들어왔고 항상 그 당시에 내가 겪고 있는 것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은 너무 정확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그것을 읽을 생각에 들떴습니다.
나는 그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익명을 요청함 ㅣ 플로리다, 미국
[출처] 나의 애통함을 큰 기쁨으로 바꿔 주신 예수님|작성자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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