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배달되는 조셉 프린스 목사님의 글 20141111


 

당신은 무엇이든 당신이 말한 것을 가질 것이다


마가복음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말해서 가질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자주 우리가 갖고 싶지 않은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나는 왜 매달 그렇게 빨리 돈을 다 써버리는지 모르겠어. 사장님이 봉급을 인상해 주셨을 때도, 절대로 충분한 것 같지 않단 말이야,"라고 말한다. 정말로, 우리는 매달 말에 돈이 부족한 것을 본다.


당신은 무엇이든 당신이 말한 것을 가질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말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말해오고 있는 것을 이렇게 바꾸는게 어떨까, "이제부터, 예수께서 내가 금전적으로 공급받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가난하게 되셨기 때문에 나는 충분하고도 남게 가질 것이다.(고린도후서 8:9) 그러니 결핍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라!"


당신이 가진 곤경의 산이 무엇이든, 그것이 빚이거나 심각한 건강 상태거나,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믿는다"는 단어는 한 번이지만 "말하다"라는 단어는 세 번 언급하심으로써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말하는 것에 대한 설교보다 믿는 것에 대한 설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걷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말씀을 충분히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데 더 많이 촛점을 맞추면, 믿음이 올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촉진하신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열국의 아비"를 의미하는 아브라함으로 바꾸셨을 때, 그분은 아브라함이 말하는 것을 바꾸셨다. 그때부터, 아브라함이 자신을 소개할 때마다, 그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열국의 아비입니다,"라고 말하곤 했다.


사랑받는 자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하면서 당신의 풍성함을 선언하라. (시편 23:1)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써 나는 치유되었다!"라고 말하면서 당신의 치유를 소리내어 말하라. 그러면 당신은 무엇이든 당신이 말한 것을 가질 것이다!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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