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배달되는 조셉 프린스 목사님의 글 20141114 하나님께서는 당신 위에 축복을 비처럼 내리시고 계신다
신명기 28:12
성경에서, 비는 보통 축복들을 말한다. 심지어 오늘날도, 비가 오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비를 주실 때, 그들의 축복이 풍성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의 소 떼는 넓고 푸른 들판에서 풀을 뜯을 것이고 저장했던 키질한 여물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산과 언덕에서 흘러 내린 물이 흐르고 있는 강과 시내를 볼 때, 그들은 생기를 되찾을 시기가 왔음을 안다. (이사야 30:23-25 --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지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마찬가지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 위에 축복을 비처럼 내리시고 당신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시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 그 때, 당신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당신은 꾸지 아니하는" 위치에 다다를 것이다. 사실, 예수님은 이것이 당신에게 주려고 그분이 죽으신 축복이라는 것을 당신이 알기 원하신다. 그분이 죽으셨을 때, 그분은 자신의 무덤조차도 갖지 못하셨기 때문이다. 당신이 꾸어줄 능력을 가질 수 있기 위하여, 그분은 빌린 무덤에 눞혀지셨다.
정말로, 우리 교회는 이 축복을 증명한다. 내가 처음 그 교회에 상근으로 합류했을 때는 성도가 100명 남짓되는 작은 교회였다. 하지만 주께서는 그분의 축복을 우리 위에 비같이 내리셨고 우리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다. 오늘날, 우리는 3만 명이 넘는 회중이 있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사실, 우리 교회는 국내외의 많은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공급과 증가의 축복을 쏟아 부어주시는 것을 계속 보고 있으며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좋은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의 친구여, 비가 내리도록 놔두는 것 이외에, 비에 대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므로 그냥 하나님께서 당신 위에 그분의 축복을 비처럼 내리실 것을 기대하라! 그것들이 그냥 내리게 놔두라! 그러면 당신은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 축복될 것이고 당신과 당신 가족들의 필요가 넘치게 충족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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