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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봄맞이 기차여행 - 선비의 도시 안동 탐방

매일경제 | 정유진 | 입력 2017.03.02 16:12




봄을 맞아 선조들의 멋이 있는 한옥과 전통 음식으로 유명한 안동의 필수 관광 코스를 둘러보자. 안동역은 서울 출발 기준으로 청량리 역에서 무궁화호로 3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병산서원과 도산서원은 선비들의 기품이 느껴지며, 월영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교로 아침의 물안개에 이는 몽환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다리 한가운데 있는 정자 ’월영정’에서 낙동강을 보면 강 위를 걷는 기분마저 든다.

그 외에도 음식으로도 빠지지 않는 안동에는 해산물이 귀해서 한번에 수많은 고등어에 일정한 양의 소금에 절여 보관하는 간고등어가 있다. 일직 식당에서는 일정한 양의 소금을 뿌리는 전설의 간잡이를 만날 수 있다. 또다른 전통 음식으로는 제사 음식을 한상에 먹을 수 있는 헛제사밥이 있고, 그 외에도 벽화마을과, 40년 전통의 미슐랭가이드에도 수록된 유명한 제과점 등 다양하게 안동을 즐길 수 있다.

[MK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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