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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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 쿠레쉬는 파키스탄인 2세로서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꾸레쉬의 할아버지는 이슬람을 전파하는 선교사이었습니다. 부모님은 철저하게 꾸란 대로 사는 무슬림 입니다. 꾸레쉬는 부모님의 이슬람 신앙에 따라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신앙생활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하루에 5번 기도를 하는데 첫 기도는 해 뜨기 전 4시, 4시30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꾸란을 읽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 전에 먼저 꾸란을 외웠습니다. 쿠레쉬에게는 이슬람이 삶 자체였습니다.
대학교 일학년 까지 쿠레쉬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확신이 9/11의 참사로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학교 일학년 때 학교 대표로 스피치 대회에 나갔는데 룸메이트 였던 친구인 데이빗이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나빌이 데이빗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데이빗, 성경이 많이 변질 된 것을 알고 있지?” 그 당시에 나빌은 몰랐지만 데이빗은 변증가가 되기 위하여 이미 성경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데이빗은 성경이 변질되지 않았고 현재 수천 개의 사본이 있고 지난 2,000년간 전혀 교리가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후 둘은 대학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3년 반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끈질기게 데이빗과 나빌은 성경과 꾸란을 놓고 “피 튀는” 디베이트 DEBATE 를 하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성경의 증거는 더욱 강성하여지고 꾸란은 스스로의 방어력을 잃어 갔습니다. 나빌은 꾸란과 무함마드의 삶을 읽으면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 폭력적인 종교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알라를 사랑하였고 부모님을 사랑하였지만, 꾸란과 알라가 진리 TRUTH 가 아님이 점점 강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심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꿈이든 비전이든 어떤 방법을 통하여서 라도 무엇이 진리 인지 내게 가르쳐 주세요.” 기도하자 마자 깜깜한 밤에 수천 개가 되는 십자가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무언가 잘못 보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아까 본 것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진짜 비전을 보여 주세요 그럼 크리스천이 되겠습니다.” 그 날 저녁에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습니다. 나빌이 혼자 간신히 들어 갈 만한 좁은 문이 보였습니다. 그 안을 보니까 친구 데이빗이 있었고 그 주위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잔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빌이 친구 데이빗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같이 먹어야지!” 데이빗이 나빌에게 말합니다, “아직 네가 [예수님께] 응답하지 않았어.” 꿈에서 깨어난 나빌은 그 꿈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꿈에 본 그 방이 천국이었습니다. 나는 천국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천국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친구 데이빗이 그 꿈은 누가복음 13장의 예수님이 한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나빌은 그 꿈을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빌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심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 까지 아는 모든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사랑하는 부모의 심장을 송곳으로 찌르는것과 같았습니다. 부모님은 사랑하는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빌의 어머니는 그 아들을 생각하면서 날마다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쿠레쉬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쿠레쉬는 하나님의 자신을 향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쿠레쉬는 본래 의사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의 길을 그만두고 전 세계에 다니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쿠레쉬는 자신의 자서전인 “Seeking Allah, Finding Jesus” 책을 썼습니다. 유투브에 보면 쿠레쉬가 여러 이슬람의 최고의 학자들과 디베이트를 한것이 동영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 그의 메세지를 듣고 예수님께 돌아 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작이 친구 데이빗의 3년 반 동안의 집요한 전도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데이빗과 같은 무슬림 전도자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도록 합시다.
나빌 쿠레시의 한글 자막이 있는 간증입니다.
대학교 일학년 까지 쿠레쉬는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는 확신이 9/11의 참사로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학교 일학년 때 학교 대표로 스피치 대회에 나갔는데 룸메이트 였던 친구인 데이빗이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나빌이 데이빗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데이빗, 성경이 많이 변질 된 것을 알고 있지?” 그 당시에 나빌은 몰랐지만 데이빗은 변증가가 되기 위하여 이미 성경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데이빗은 성경이 변질되지 않았고 현재 수천 개의 사본이 있고 지난 2,000년간 전혀 교리가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후 둘은 대학을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3년 반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끈질기게 데이빗과 나빌은 성경과 꾸란을 놓고 “피 튀는” 디베이트 DEBATE 를 하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성경의 증거는 더욱 강성하여지고 꾸란은 스스로의 방어력을 잃어 갔습니다. 나빌은 꾸란과 무함마드의 삶을 읽으면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가 아니라 폭력적인 종교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알라를 사랑하였고 부모님을 사랑하였지만, 꾸란과 알라가 진리 TRUTH 가 아님이 점점 강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진심으로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꿈이든 비전이든 어떤 방법을 통하여서 라도 무엇이 진리 인지 내게 가르쳐 주세요.” 기도하자 마자 깜깜한 밤에 수천 개가 되는 십자가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무언가 잘못 보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아까 본 것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진짜 비전을 보여 주세요 그럼 크리스천이 되겠습니다.” 그 날 저녁에 하나님이 비전을 주셨습니다. 나빌이 혼자 간신히 들어 갈 만한 좁은 문이 보였습니다. 그 안을 보니까 친구 데이빗이 있었고 그 주위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잔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빌이 친구 데이빗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같이 먹어야지!” 데이빗이 나빌에게 말합니다, “아직 네가 [예수님께] 응답하지 않았어.” 꿈에서 깨어난 나빌은 그 꿈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꿈에 본 그 방이 천국이었습니다. 나는 천국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천국에 있지는 않았습니다.” 친구 데이빗이 그 꿈은 누가복음 13장의 예수님이 한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나빌은 그 꿈을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빌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심적으로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 까지 아는 모든것을 버려야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사랑하는 부모의 심장을 송곳으로 찌르는것과 같았습니다. 부모님은 사랑하는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빌의 어머니는 그 아들을 생각하면서 날마다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쿠레쉬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쿠레쉬는 하나님의 자신을 향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쿠레쉬는 본래 의사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의 길을 그만두고 전 세계에 다니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쿠레쉬는 자신의 자서전인 “Seeking Allah, Finding Jesus” 책을 썼습니다. 유투브에 보면 쿠레쉬가 여러 이슬람의 최고의 학자들과 디베이트를 한것이 동영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수 많은 영혼들이 그의 메세지를 듣고 예수님께 돌아 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작이 친구 데이빗의 3년 반 동안의 집요한 전도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데이빗과 같은 무슬림 전도자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도록 합시다.
나빌 쿠레시의 한글 자막이 있는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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