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대한 가르침(딤후3)
이세중 의정부 동부교회
지금은 말세요 고통하는 때이니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주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그 능력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지금은 영적, 도덕적으로 타락한
시대요
교회가 배도하는 어두운
시대이니
불신자도 공공연히 말세라
말하도다
세상이 어두움에 깊이 빠져드니
새벽별 주님께서 곧 오시리라
주의재림 성도에겐 소망의
날이지만
주의재림 불신세상 심판의
날일찌니
믿는자는 모두 복음의 등불들어
어두운 세상을 비추어야 하리라
사람들이 점점 깊은잠에
취하여도
성도들은 깨어 주를 기다리게
하시되
신랑을 기다리는 정결한
신부처럼
몸단장 곱게하고 기다리게
하소서
주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로서
경건한자 받아야할 핍박, 고난,
견디고
악한 사람들은 더욱 악해지며
세상은 서로 속고 속이지만
성도들은 교회에서 가르침
받았나니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게
하시되
주께배운 교훈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거룩한 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고
어둔세상 진리의빛 비추게
하시며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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