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눅21)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주께서 저희에게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 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나무들에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가 이런일이 나는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키고
모든 나무는 열국들을 가리키며
열강들에 주권을 빼앗기고 종살이 하다가
나라들이 독립하여 주권을 되찾되
비슷한 시기에 나라들이 독립하되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여러나라가 그러하리
이스라엘이 독립한지 칠십년이 넘었으며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루리라 하셨으니
말씀대로 주께서 속히 오시리라
주의말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겠기에
하나님 나라의 도래는 분명한 것이며
하나님 나라의 도래가 가까이 왔음이라
조만간 주님이 신부를 취하러 오시리니
주의 나라가 더디 오리라 생각지 말고
곧 오실 주님을 기다리게 하시되
세상에서 사망의 잠에 빠지지 아니하며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지않고
우리신랑 예수님을 기다리게 하소서
주를믿는 모든자가 깨어있는 가운데
주의재림 소망하며 바르게 살아가되
복음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진실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며
순종하는 믿음의삶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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