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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1 삶은 일시적인것이다.-릭 워렌
  2. 2010.01.22 나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
  3. 2010.01.21 행복

"주님, 내가 이땅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상기 시켜 주십시오

.내가 지낼 날들이 정해져있고

그날들도 내 곁에서 빨리사라지고 있음을

계속 생각하게 해 주십시오"(시39:4,NLT).

"나는 이땅에 잠시 동안만 있습니다." (시 119:19,TEV)

.

지구상에서의 삶은 일시적인 것이다.

성경에는 안개, 빠르게 달리는 사람,

한 번 내쉬는 숨 그리고 한 줄기 연기등

이 땅에서의 삶이 짧고, 일시적이며,순간적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하여 많은 비유가 있다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분명코 어제 태어난 것 같은 느낌...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그림자만큼이나

순간적이다"(욥 8:9,NLT).

삶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절대잊어서는 안된다.

첫째는 영생에 비해 이 땅에서의

삶은 지극히 짧다는 것이며,

둘째는 지구라는 곳은 우리가

임시로 거주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 그리 오래 머무를

것이 아니기에 지나친 애착을 갖지 말고,

우리도 하나님처럼 이 세상에서의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성경은 반복해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외국에서 잠시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곳은 우리의 영원한 집 또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고,

잠시 지구를 지나가며 방문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순례자, 외국인, 방문객,손님, 여행자' 등의

어휘를 사용해서 세상애서의 짧은 시간을 표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다윗은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시119:19)

라고 말했고, 베드로는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벧전1:17)고 말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삶에 대해 생각하는바가

믿지않는 사람들과는 달라야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은(불신자) 항상 이땅의 것만을 생각하고

살고 있지만 우리는(신자) 주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하늘의 시민임을 기억한다."(빌3:19-20 ,NLT)

. 하나님은 우리 주위의 것들이 일시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너무 마음을 주지 말라고 경고 하신다.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그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은 사람처럼 사십시오.

그것은 이 세상의 현재 모습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7:31,쉬운성경).

우리가 세상을 너무 사랑하지 않게 하시려고하나님은

삶에서 상당한 정도의 불만 요소를 갖게 하신다.

이 세상에서의 채워질 수 없는 갈망을 느끼게 하신다.

우리가 이곳에서 완벽하게 행복하지

않은 것은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곳은 우리의 영원한 가정이 아니다.

우리는 훨씬 나은 것을 위해 창조되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땅에서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독수리가 날지 못한다면 삶에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완벽하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더 많은

것을 위해 우리가 지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이 땅에서도 행복한 순간들이 있겠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계획해놓으신

것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것이라는 깨달음은

우리의 가치관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삶에서 무언가 결정을 내려야 할때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가치가 근본적인 기준이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숨쉬는 시간이

우리 인생 스토리의 완결편이 아니며,

스토리의 나머지 부분들은 천국에 가서야 채울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삶이 힘들어지고, 의심의 구름이 몰려오며,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 고민하게 될

때 우리는 아직 집에 온 것이 아니하는 사실을 기억하라.

죽음이란 우리가 집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집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릭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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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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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전 것은 보내고 완전히 새롭게 하신다.

하나님은 자기가 지은 사람을 절대로 버리시지 않는다.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죄인이며 모든 일에 언제든지 악을 행할 수 있다.

하나님은 고통스러운 모든 경험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힘든 인간상호간의 관계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전능하신 분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그분은 시대의 흐름을 손에 쥐고 계신다.

이 분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영원하신 하나님, 스러질 인간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님이여, 주님은 대대로 우리가 오갈 데 없을 때 의지할 피난처이시지요.

이 산 저 산이 생기기도 전에 이 세상 온 누리가 창조되기도 전에 주께서는

영원토록 하나님이셨지요. 또 앞으로도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지요.

주께서는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고 "너희 인간들아, 돌아가거라"

말씀하시오니 그래요, 주께는 천년도 하루 같아 지나가 버린 어제같고 간밤

의 짧디짧은 한순간 같을 뿐. 주께서 앗아 가시면 인생이란 일장춘몽 아침에

돋아나는 풀잎과 같아서 금방 자라나 꽃을 피우다가 저녁때가 되면 말라 시

들어 버리는것을. 주께서 화를 내시면 우리는 스러집니다. 주께서 성내시면

우리는 무서워 떨어요. 주께서 우리의 허물을 눈앞에 놓고 지켜 보시며 남몰래

짓는 죄까지도 일일이 다 헤아리시니 우리가 살아가는 나날은 주께서 터트리

시는 분노 속에서 힘에 겹기만 합니다. 한낱 한숨처럼 사그라지고 맙니다.

인생살이 기껏해야 한 칠십년 건강하게 살아도 팔십년인데 그 인생살이 고통과

슬픔뿐 덧없이 지나가고 쏜살같이 빠르게 날아갑니다. 그 누가 주님의 노여움

그 무서움을 알며 그 누가 주님의 분노 그두려움을 알까요! 인생살이가 얼마나

짧은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슬기롭게 살아가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이키소서. 언제까지 그렇게 화만 내시렵니까!

부디 주님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한결같이 따스하게 아껴 주시는 그 사랑

아침마다 흡족히 느끼게 하시어

한평생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에게 내리셨던 그 슬픔만큼이나

이제는 행복을 맛보며 살게 하소서.

우리가 고통 속에 그 나날만큼이나

행복하게 하소서.

(시편 90편 1~1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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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자
,

행복

믿음,신앙 2010. 1. 21. 15:54

하나님과 교제하며 끊임없이 그분을 바라는 생활은 땅 위의 천국이다.-매튜 헨리

한국대학생선교회의 창설자인고 김준곤 목사님은 복음 선포 후 반드시 회중과 함께

외치는 것이 있었다. 백 가지 질문을 해도 답은 하나라는 "백문일답" 이다.

"우리 민족의 소망은?", "우리가정의 소망은?","평생 전해야 할 메시지는?"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등 수많은 질문의 답은 오직하나 "예수 그리스도" 이다.

나개인의 경험으로 생각할때도 고등학교 1학년때

한국엠마오 성경학교 선교사님으로 부터 받은 전도지로 말미암아

나의 행복이 시작 되었다. 통신으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나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고 모든 불행의 원인인 죄문제를 예수님을 내 마음에

받아들임으로 말미암아 나는 모든 저주에서 해방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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