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비련의 주인공은 노(NO)

'내 아이는 왜 그렇게 공부를 안하는지 모르겠어'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할 상대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불평 불만들.

본인은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스트레스다.

부정적 감정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자.

7. 작은 빈틈이 타인의 마음을 연다

이성간에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렵듯 동성간에도 자신보다 훨씬

잘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기본심리다.

늘 행복하고 충만해 보이던 사람이

'실은 나도 고민이 있어'라고 말하며

솔직하게 자신을 열면 훨씬

많은 친구가 모인다.

-좋은 글 중에서-

몸사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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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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