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칭도 안티 에이징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말에 맞장구쳐 주기를 바라는것이
사람 마음이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해 주는 사람보다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상대에게
끌리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듣고 보니, 그건 네가 잘못했네...'보다는
'맞아, 나라도 그랬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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