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매일 배달되는 조셉 프린스 목사님의 글 20140728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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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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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돌려댔다. (마태복음 4: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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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마귀가 당신 몸의 통증을 다시 느끼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말하라 : "기록되었으되,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베드로전서 2:24) 그리고 아빠 하나님께 말씀드리라, "저는 그것에 대한 당신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의 말씀 위에 서 있습니다. 저는 치유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저의 치유는 이미 일어났습니다. 저는 이 몸이 느끼는 바는 개의치 않습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기 때문에, 이 몸이 느끼는 바도 당신의 말씀과 발맞추어 가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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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마귀가 당신에게 "네 통장의 빈약한 잔고 좀 봐. 네 고지서들은 어떻게 지불할거야?"라고 말한다면, 그저 말하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걸 아니까 난 걱정하지 않을 거야. (빌립보서 4:19) 내가 은행에 얼마를 가지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은 필요가 생기면 공급도 거기 있을 거라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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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지 말라, "이 두려움은 어리석은 거야. 진정해. 뭐 무슨 일 있겠어?" 당신의 두려움을 합리화하거나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쫒아내려고 애쓰지 말라. 그대신 그 상황에 대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두려움이 다시 돌아오면 어떻하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말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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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당신을 속이려고 애쓰거든,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마귀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 주위에서 어슬렁거리고 싶지 않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그것은 마귀에게 육신이 되신 말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한다. (요한복음 1:14) 예수님은 그분이 "기록되었으되, ..."라고 말씀하시면 마귀가 힘도 쓰지 못하고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도록 만드신 분이시다.

[출처] 조셉 프린스 -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작성자 하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