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에 감동되어 죄책과 정죄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나는 1996년에 신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정말 계시고 나를 구원하셨고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나에게 여러 차례 보여주셨지만, 나는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고심하고 있었고 항상 그분이 나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진노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잘하면,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신다고 느꼈지만, 그 반대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기대에 내가 부응하지 못하면, 나는 하나님이 나를 못마땅해 하시고 나에게 진노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항상 죄책과 정죄 아래 있었습니다. 내가 충분히 하고 있지도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도록 허락하지도 않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동안, 나는 내가 배운 영적 전쟁 ㅡ 마귀와 싸우기, 금식하기, 꾸짖기 그리고 승리를 위해 기도와 하나님 추구에 계속적으로 나 자신 몰아붙이기에 참여했습니다. 나는 십년 후에 내 걸음 속에서 정죄에 대한 승리를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었지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진실로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나 자신을 몰아붙였고 교회에서 다른 누구 보다도 더 열심히, 더 많이 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은총 베푸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2012년 12월에, 아내가 갑자기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고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달 후, 2013년 1월에, 나는 프린스 목사님의 방송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그는 나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뻐기는" 태도와 그는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쉽게 받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나처럼 은총을 받으려고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가 말하는 모든 은총을 받을 자격이 그에게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프로그램이 끝난 그날 밤, 내 안에 있는 뭔가가 동요했고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바라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너무도 초라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그분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그 밤에 하나님은 나의 생각을 바꾸셨고, 내가 텔레비젼에서 프린스 목사님을 따르기 시작한 것이 바로 그 때였습니다.


2013년도 초에, 하나님은 많은 그의 메시지를 사용해서 나의 삶을 변화시키고 빚으셨습니다. 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메시지는 '내적인 즐거움을 위해 밖의 예수님을 보라'와 '주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이 아니라 당신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자랑하라'였습니다. 이 두 메시지는 나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켰습니다. 나는 '반석이신 예수님께 말하는 것'을 배웠고 나 자신 때리기를 그만두었습니다.


나는 정말 프린스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그가 예수님이 나를 위해 다 이루신 일에 기초한 그분과의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로 가는 길을 내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조셉 프린스 목사님의 사역에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프린스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얼마나 많이 축복 받았는지는 오직 주님만이 진실로 아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익명을 요청함 ㅣ 텍사스, 미국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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