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식품으로 국제 인정 … 수출 길 활짝 열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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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피로해소와 면역력 증강, 혈류개선, 전립선 비대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엔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샐러드나 쌈·비빔밥·김치·튀김 등 쉽게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조리법도 개발됐다. 농진청 박철웅 인삼특작부장은 “인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과학적 효능 규명과 임상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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