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이 말씀을 듣고, 당신은 즉시 "그러나'라는 말로 시작해서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입니다. "저는 그 정도로 심각한 죄를 지어 본 적은 없습니다. 저와는 무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대답하는 당신에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또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라는 말씀을 더해 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말씀으로 널리 알려진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요한복음 3장 17절에서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7)라고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3장 18절에서는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1절과 12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요1:1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베드로후서 3장 9절에서는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성경은 또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사실들과 상반된 면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믿고 구원 받으라는 말씀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초청에 응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말씀도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믿어야 할지 또는 믿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지 마십시오. 바로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와, 당신을 용서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예수님께 여러분의 모든 죄를 고백하도록 하십시오.
이 결정은 바로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바로 지금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결코 지체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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