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속죄 (히9)

                                  이세중 의정부동부교회


땅에서 드린제사 하늘의 모형이요

피로써 모든 것을 정결케 하려하여

짐승피로 날 마다 제사를 드렸으나

하늘의 제사는 더 좋은 제물로 해야하네


그리스도 에수께서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 들어가지 아니하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우리위해 하나님 앞에 앉아 계시네


대 제사장이 해마다 다른것의 피로써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 하실찌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자기를 단번에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

주께서 세상끝에 나타나셨도다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죄 담당하시려

단번에 십자가에 자기 몸 드리셨고

죄인들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리


짐승 피가아닌 그리스도 보배피로

단번에 영원히 속죄사역 끝내셨네

송아지나 염소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하늘가는 생명의 길 열어 놓으셨네


주님의 보배피로 내 모든죄 씻겼나니

죄로인한 심판에서 영원히 해방됐네

나 이제 죄와 상관없이 되었나니

영원한 속죄제물 예수님을 찬양하네


예수님이 영원히 나의죄를 씻었나니

하나님이 나의의를 영원히 확증했고

하늘이나 땅의 그 어떤 세력, 그 누구도

예수안에 있는자를 송사할 수 없도다


주님이 십자가서 내죄위해 죽었으니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께서 사셨으며

주는 나의 왕이요 나의 주인 되시오니

내가 주를 높이고 섬김이 당연하네


주님이 나의 죄짐 영원히 맡으시고

지금도 나를위해 중보기도 드리나니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따르겠네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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