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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09 그린 라이프로의 한걸음
  3. 2015.04.06 카레는 두려운 기억을 지워준다
  4. 2015.04.05 당신과 나
키성장에 좋은 음식은?

 

3 자여닝 2014.07.17 19:29:04


키성장에 좋은 음식

언제부턴가 키가 작으면 '루저'라는 말이 돌기 시작하면서
키에대한 컴플렉스 혹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내 아이가 얼만큼 클까'라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인데요.
부모가 모두 키가 작은 집안이라면 그 고민은 더 크게 와 닿을 수 있습니다.

키성장에는 유전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을 하고 있지만,
후천적인 생활습관, 건강상태,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변화될 여지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키성장에좋은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키성장에좋은음식을 만들기 위해 사용될 재료는 바로 '깻잎'인데요.
아이들이 쏙쏙~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깻잎으로 만들 수 있는

<깻잎참치쌈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깻잎은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칼슘과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
그리고 면력젹을 증가시켜주는 비타민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여성에게도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깻잎과 함께 두뇌발달과 체력보강에 좋은 참치를 더한다면

먹기도 편안하고 영양도 풍부한 음식이 완!성!됩니다.

 

<준비재료>
- 깻잎 10장
- 현미밥 1공기
- 참기름·통깨

 

<참치소재료>

- 통조림 참치
- 다진 양파
- 다진 오이 피클
- 마요네즈
- 소금·후춧가루

 


<키성장에좋은음식 만드는법>


1. 통조림 참치는 조미료나 캔의 유해성분을 녹여내기 위해서

    끓는물을 끼얹은 후 체에 밭친다.
2. 1의 참치를 볼에 담고,

    나머지 참치소 재료들을 섞어 양념참치를 만들어 줍니다.
3. 따뜻한 밥에 2번에서 만든 양념참치를 넣어 살살 섞은 후

    한 입 크기로 주먹밥을 만듭니다.
4. 깻잎은 잘 씻어 찜통에 찌거나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재빨리 식혀줍니다
    ★ 재빨리 식히지 않으면 깻잎이 까맣게 변색이 될 수 있습니다.
5. 깻잎의 잎맥이 보이도록 놓고, 참기름을 발라준 후

    3에서 만들어 둔 주먹밥을 올려 돌돌 말고 통깨를 약간 뿌려줍니다.

 

키성장에좋은음식 깻잎참치쌈밥! 참 간단하죠?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있어 아이들 나들이용 도시락에도 좋을 듯 합니다.
내 아이의 키성장!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좋은 음식들로 챙겨보세요.

 

 

출처 : http://www.aesop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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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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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그린 라이프로의 한걸음

메종 | 입력 2015.03.31 10:57 | 수정 2015.03.31 11:01

 

  • 공병 재활용하기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집 안에 분리수거 쓰레기가 점점 쌓여만 간다. 분리수거일을 놓치면 다음 분리수거일까지 집 안에 쌓아둬야 하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쌓이는 유리병을 보며 식 재료나 꽃, 식물을 두는 용기나 꽃병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 후부터 화장품 공병, 음료수병을 화병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시선을 돌려보면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TIP 소주병이나 맥주병은 세척 후 재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나머지 병들은 파쇄 후 다시 병으로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바로 화장품 용기다. 화장품 용기는 안에 묻어 있는 잔여물 때문에 유리병 분리수거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쁜 화장품 보틀은 화병으로 사용하면 디자인 소품으로도 손색없으니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 픽시마이스터 ‘2015 바이큰 크롬’ 셀레스테. 민트색이 산뜻함을 더하는 자전거. 41만9천원대.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먼 곳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곳은 자전거로 이동했다. 이전에는 애매한 거리는 주로 택시를 타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교통비도 늘고 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버스로 두세 정류장 정도 되는 거리는 되도록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려고 한다. 꽃샘추위도 한풀 꺾이고 햇살과 바람이 봄처럼 화사해서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힘들지 않고 운동 효과도 얻을 수 있으니 1석 3조인 셈이다.

TIP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교통비를 줄이고 유해한 가스를 배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자전거를 탈 때는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하여 부상 방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자전거의 안장이 너무 높으면 허리와 목, 어깨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페달이 아래쪽으로 향할 때 무릎 굴곡이 25~30도 정도 이룰 만한 높이로 두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허리를 너무 꼿꼿하게 세우거나 상체를 과도하게 숙여 무게중심이 흔들리면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티백 여러 번 우려 마시기
목이 마르면 탄산음료, 식사 후엔 커피 한잔을 마신다. 그러다 보니 물을 하루에 한 잔도 마시지 않는 날도 있다. 이런 생활이 이어지면서 피부 트러블도 더욱 심해지고 더부룩함을 느끼게 되어 일부러라도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하는데 생수를 그냥 마시려고 하니 밍밍한 맛이 영 낯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티백 여러 번 우려 마시기. 녹차나 보리차, 현미차같이 고소한 향을 내는 티백을 주로 이용했는데, 이런 티백은 여러 번 우려도 향이 배어나와 생수보다 더 자주 마실 수 있었다. 음료수나 커피보다 쓰레기 양까지 줄일 수 있으니 지구를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한 것처럼 뿌듯했다.

TIP 녹차는 우릴 때마다 맛과 향이 달라져 최대 10번까지 우릴 수 있다. 물이 너무 뜨거우면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급격히 빠져나오기 때문에 70~80℃의 물에 우리는 것이 좋다.



유기농 뷰티 제품 사용하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화장대를 재정리했다.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이고 좋은 원료를 사용한 건강한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에 좋다는 것은 간단한 이치니까. 그중에는 지구 환경을 생각해 공병을 재활용해 제품을 만든다든지 동물 보호, 환경보호 캠페인에 판매 수익을 기부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겸하고 있는 브랜드가 많아서 더욱 믿음이 갔다. 일주일째 사용하고 있어 아직 이렇다 할 효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피부 트러블은 없으니 안심이다.

TIP 유기농 화장품은 전체 구성 성분 중 10% 이상의 원료가 화장품법에서 규정한 유기농 원료를 함유해야 하고 합성 원료는 5% 미만, 85%는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 제품 라벨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입할 것.



노푸에서 천연 샴푸로
평소 머리를 감을 때는 뽀득뽀득 소리가 나도록 개운하게 감는 걸 좋아하는 편. 원래 모발이 얇았는데 최근 빠지는 양까지 엄청 늘었다. 어떻게 하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노푸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틀째부터 머리가 간지럽고 오히려 비듬이 생기는 듯해서 포기하고 천연 샴푸를 사용하는 것으로 미션을 바꿨다. 지성 두피라 그런지 노푸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천연 샴푸는 거품이 적고 두피와 모발에 전해지는 자극이 덜해서 한결 편안한 느낌이었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도 줄었다. 앞으로도 천연 샴푸를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이다.

TIP 푸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나 파라벤 등의 화학 성분이 두피에 자극을 줘 탈모를 유발한다는 소식에 급격히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노푸.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감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등 유해 환경이 극심한 봄철에는 샴푸로 두피를 제대로 닦지 않으면 기름기와 먼지, 노폐물이 뒤섞여 모공을 막아 두피에 염증과 비듬을 유발할 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노푸보다는 계면활성제나 파라벤, 실리콘이 함유되지 않은 천연 샴푸를 사용하길 추천한다.



채식 위주의 식단
주고 고기와 함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식생활을 고집해왔다. 최근 취재를 위해 채식주의자를 만났는데 동물실험에 대한 얘기를 듣고 경각심이 일었다. 그 후부터는 되도록 고기보다 야채, 과일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 식사 대용으로는 포만감이 있고 맛도 훌륭한 토마토를, 간식으로는 오이나 파프리카를 한입 크기로 썰어 먹는 것도 좋다. 일주일 정도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더니 속이 편안해지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를 봤다.

TIP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채소 섭취는 필수다. 몸속 산성도를 맞춰주고 소화 기능을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기 때문에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 혈색이 좋아지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스틱 채소 등, 채소 섭취를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제품들이 나와있으니 이런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에디터 김주혜 | 포토그래퍼 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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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효능 "카레는 두려운 기억을 지워준다"…많이 먹으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04.06 10:22 / 수정 2015.04.06 18:46

           

카레의 효능

카레의 효능에 두려운 기억을 지우는 효과 있다고 밝혀져 화제다. 카레를 만드는 재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쿠르쿠민 성분이 두려운 기억을 지우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 시립대학의 글렌 샤피 심리학교수가 쿠르쿠민이 과거의 공포스러운 기억을 지우고 두려운 기억이 새로이 저장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쥐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샤피 교수의 연구팀은 일단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보통 먹이를, 다른 그룹엔 쿠르쿠민이 많이 함유된 알약 모양의 먹이를 주었다. 이어 특정한 소리를 들려주면서 동시에 발에 충격을 가해 그 소리에 대한 공포의 기억이 형성되게 한 다음 몇 시간 후 공포의 소리를 다시 들려주었다.
카레의 효능, 두려운 기억 지우는 효과…묘령의 성분 `이것` 놀라워 ‘카레의 효능. [사진 중앙포토]

그러자 보통 먹이를 먹은 쥐들은 그 소리를 듣고 몸이 얼어붙었다. 그러나 쿠르쿠민을 먹은 쥐들은 전혀 두려운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쿠르쿠민을 먹은 쥐들에게서 공포의 기억이 지워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샤피 박사는 말했다. 쿠르쿠민의 이러한 효과는 장기간 지속됐다.
이러한 현상은 기억이 흐트러졌다가 다시 자리잡는 이른바 재응고화(reconsolidation)가 차단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샤피 교수는 설명했다.

카레의 두려운 기억 지우는 효과는 새로운 기억은 신경세포들을 연결하는 시냅스들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형성된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억은 처음엔 불안정 상태를 보이다가 점차 안정되면서 장기기억으로 저장된다. 이를 기억의 응고(consolidation)라고 한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을 다시 끄집어 내면 마치 새로운 기억처럼 일시적으로 불안정 상태를 보이다가 아무 일도 없으면 다시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며 이를 기억의 재응고라고 한다.

말하자면 쿠르쿠민이 기억의 재응고 과정을 차단했다는 것이다. 쿠르쿠민의 이러한 효과는 충격적인 일을 겪고 나타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샤피 박사는 쿠르쿠민의 이러한 효과는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에서 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샤피 박사는 이번 '카레 두려운 기억 지우는 효과'와 관련한 발표에서 염증은 우울증, 불안, 치매, PTSD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질병들에 관여하며 이러한 염증 경로의 일부는 기억 형성 과정에도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lpharma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카레의 효능. [사진 중앙포토]
Posted by 행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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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뉴스, 스크럽 2015. 4. 5. 16:19

 

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 할 수 있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서로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안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연인이기 이전에 우리
사랑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름 없는 들꽃을 아끼는 마음으로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 줄 아는
가슴이 따뜻한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말없이 퍼가는 당쉰이 밉다규 ~ !!!! (((((((( つ Ω ∀Ω)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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