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게 하는 ‘장수 유전자’는 없다

입력 F 2014.11.13 08:20 수정 2014.11.13 08:20

 

 

110세 이상 노인 게놈 분석 결과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유전자가 특별한 것 아니냐”, “타고 났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110세 이상의 장수 노인 17명을 대상으로 한 게놈(유전체) 분석 결과, 예외적으로 긴 수명과 유전자 사이에 어떤 연관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슈퍼센테네리언으로 불리는 110세 이상의 노인은 미국인 22명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74명이 있다.

연구팀은 ‘미국공공과학도서관저널(PLoS O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장수와 유전자 사이에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했다”며 “이번 연구결과가 유전자가 장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향후 연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제까지 알려진 장수 비결은 건강한 생활습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많이 움직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잠을 잘 자고 △친구가 많고 △결혼을 했으며 △종교를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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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부부 양육교육 효과 ?.. 재결합 늘어

“부부가 눈물 흘리면… 자녀는 피눈물”문화일보 | 이후연기자 | 입력 2015.06.17. 14:51

합의이혼 부부에 의무교육 '가족' 동영상땐 엄마들 눈물 수강후 면접권 허락한 남편도
최근 6개월새 수강생 2배로 서울가정법원 "교육 확대"


지난 5월 29일 오후 4시 서울가정법원의 한 강의실에는 10명의 사람이 서로 어색하게 앉아 있었다.

법원에서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협의 이혼'을 진행 중인 부부들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자녀 양육 안내' 교육을 받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이었다. 일부러 배우자와 떨어져 먼 자리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서로의 옆에 앉아 교육을 듣는 사람도 있었다. 20대부터 40대 부부까지 이날 참석한 교육생들은 모두 종이와 펜을 들고 진지한 태도로 수업을 경청했다.

이혼 가정의 아이들이 부모의 불화에 얼마나 고통받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한 '가족'이라는 동영상을 시청할 때는 5명의 '엄마' 모두 눈물을 훔쳤다. 약 한 시간이 넘은 교육 후 '이혼 예정' 부부들은 고민이 깊어진 표정으로 강의실을 나섰다.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이혼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법원의 '자녀 양육 안내' 교육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혼 시 자녀들의 안정과 복리를 최대 고려 요소로 삼고 있는 법원의 가치와 사회상을 반영한 결과다. 이 교육은 원래 협의 이혼 신청을 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만 의무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재판 이혼'하는 부부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17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재판 이혼 부부 중 이 교육을 받은 수강생은 2014년 3∼8월 사이 576명에서 2014년 9월∼2015년 2월 사이 1086명으로 6개월간 두 배가량 증가했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간의 수강 인원수도 754명에 달한다. 법원은 이와 같은 관심에 발맞춰 최근 '가족'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혼 가정에서 성장하고, 본인도 협의 이혼을 신청했던 이모(여·35) 씨는 이 교육 후 배우자와 함께 법원에서 제공하는 부부상담을 신청해 결과적으로 재결합하게 됐다. 이 씨는 "교육을 받으며 아이들이 느낄 고통이 공감돼 많이 울었다"며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하게 마련돼 자녀가 있는 부부들이 이혼을 선택하기 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혼 소송 중인 박모(40) 씨도 "별거 중인 아내에 대한 원망으로 아이들에게 '너희 엄마가 너를 버렸다'며 만나지 못하게 했었다"며 "하지만 교육 후 아이들과 엄마가 만날 수 있도록 매주 1박 2일 면접교섭도 하게 했다"고 말했다.

서울가정법원 관계자는 "당사자들이 이혼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면, 자녀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이 때문에 법원에서는 협의 이혼 부부들뿐 아니라 재판 이혼 부부들도 자녀가 있다면 이 교육을 들어보라고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연 기자 lee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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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고기 안 먹으면 안 될까요"

한겨레 | 입력 2015.06.17. 13:50

[한겨레]'고기 없는 월요일' 이끄는 이현주 대표


2009년 12월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 개막 나흘 전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에서 열린 지구온난화 토론회장에서 비틀스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세계를 상대로 '고기 없는 월요일'을 제안했다. 그는 이미 6개월 전 자신의 두 딸과 함께 공식 웹사이트(www.meatfreemondays.com)를 열고 캠페인을 시작한 터였다. 반드시 월요일이 아니라도 일주일에 한 번은 고기를 먹는 대신 채식을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참여하자는 것이 이 캠페인의 취지다.

육식이 지구 환경에 끼치는 부작용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온실가스 배출에 의한 기후변화 가속화, 산림이 목초지와 사료 생산 농지로 전용되는 데 따른 숲 파괴, 식량과 물 부족, 수질 오염 등이 대표적이다. 과학자들은 쇠고기 생산에는 같은 칼로리의 곡물을 생산하는 것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온실가스와 160배 넓은 토지를 필요로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축산 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지구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한다.

인천 부평에서 채식한방 한약국을 운영하면서 채식을 확산시킬 새로운 운동 방법을 고민하던 이현주(47·기린한약국 대표) 한약사는 매카트니의 이런 제안에 무릎을 쳤다. "채식을 알리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의도 많이 했는데, 공장식 축산 동영상 같은 것을 보고 채식에 공감했던 사람들도 1~2년 있다 보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있는 거예요. 본능인 먹는 문제를 운동으로 푼다는 게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폴 매카트니의 기사를 보았죠. 아, 저런 식으로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군요."

폴 매카트니 제안 계기로 운동 시작
칸쿤 기후회의까지 나가 홍보 열성
영국에서도 강연 초청 등 활동 주목
"지구환경 악화 빈민 고통 연결 끊기
일주일 하루 고기 안 먹기서 시작을"


그렇게 그가 한국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시작한 지 올해로 6년째다. 매카트니가 이끄는 영국의 고기 없는 월요일 그룹과 연락하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재작년까지는 각 나라에서 모두 독자적으로 했어요. 전세계 고기 없는 월요일 그룹의 연결은 작년에 처음으로 이뤄졌어요. 그전까지는 서로 어떤 나라에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지난해 확인해보고 세계 36개 나라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던 거죠."

이 한약사는 '한국 고기 없는 월요일' 대표로 불리고 있지만 고기 없는 월요일은 조직을 갖춘 단체라기보다 하나의 운동에 가깝다. 일반 환경단체와 달리 회원을 관리하지도 않고 회비도 없다. 가끔 중요한 이벤트가 있을 때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을 뿐이다. 채식을 주제로 한 강연장에서 안내 자료를 나눠주는 일뿐 아니라 운동을 홍보하는 웹사이트(www.meatfreemonday.co.kr)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리 등은 모두 그의 몫이다.

그가 이끄는 한국 고기 없는 월요일은 국내에서는 환경단체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지만 멀리 영국에까지 소문이 났다. 그는 올해 초 영국 옥스퍼드에서 열린 한 녹색경제 관련 콘퍼런스에 초청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다.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의 원조 나라인 영국에서 그를 부른 것은 우연만은 아니었다. 2010년 말 이 한약사는 환경단체 녹색연합 회원들과 함께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나가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했다. 그때 칸쿤에서 알게 된 영국 친구가 옥스퍼드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면서 그를 강연자로 불렀던 것이다.

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장에 홍보 부스까지 설치하고 참가자들에게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홍보한 것은 그가 처음이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영국과 미국의 같은 운동 그룹에서 홍보 방법에 대해 자문할 정도였다. 그는 "이 운동은 대중적으로 호소력이 있으니 꼭 해야 된다. 그래서 유엔 회의에 가서 얘기를 해봐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나갔죠. 그때는 정말 제가 미친 것처럼 무슨 사명감 같은 것에 불타올랐던 것 같아요"라며 웃었다.

6년째 '고기 없는 월요일'을 전도한 그의 노력에 힘입어 동참하는 기관들도 하나둘 늘어났다. 광주교육청 관내에는 90% 이상이 주1회 채식 급식을 하고, 전북교육청에서는 올해 88개 학교에서 채식 급식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2013년부터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에 동참한 서울시청에서는 지난해까지 매주 금요일 시청과 시청 산하 141개 기관에서 채식을 제공했는데, 올해 말까지 이 숫자는 300곳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고기를 덜 먹자는 것은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에 적합한 이야기일 뿐 곡물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에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에 대해 그는 "학교 급식현장에 가보면 거의 매 끼니 학생들에게 고기가, 그것도 친환경적이지 않은 저가의 질 나쁜 고기가 제공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보다 우리가 고기를 많이 먹고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명신여고 앞 기린한약국에서 그를 만난 15일은 마침 영국을 포함한 세계의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 그룹이 올해 처음 제안한 '세계 고기 없는 날'이었다.

"온실가스 배출과 물 부족만이 문제가 아니죠. 동물 사육을 위해 열대 우림과 농경지가 파괴돼 황폐해지고, 농경지를 잃어버린 원주민들은 도시 상업지역으로, 아이들은 매춘으로 내몰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고기를 덜 먹는 것은 이런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대안입니다."

이 한약사는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채식을 하는 게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면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가장 손쉬운 환경운동"이라며 좀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했다.

인천/김정수 선임기자jsk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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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는 우연인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확산될 수 있을까?

 

메르스는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이다.

낙타의 숙주를 통해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한국은 낙타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없고 낙타 고기를 먹지도 않는다.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첫 메르스 환자가 확인된지 2주만에 수십 명의 감염자에, 천 명이 넘는 격리 수용자에...

이미 여러 명이 사망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중동 지역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은 거의 초자연적으로 확산되는 느낌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이 메르스의 위협 아래 죽어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우연일까?

 

지난 번 네팔에 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네팔에는

두 가지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아시아 최초로 동성애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과 힌두교를 국교로 만들자는 법안이 상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네팔의 지진으로인해 취소되었다.

 

이것이 네팔 지진을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이다.

 

메르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은 장로이다.

그 분은 영적으로 깊은 분은 아니지만 순박한 믿음의 소유자이다.

 

경제성장을 목적으로

대통령 재임 당시 중동의 부를 끌어 들이기 위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려고 했다.

이슬람 은행은 샤리아법에 근간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슬람 은행이 들어오면 이슬람의 관습법인 샤리아법이 들어올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광범위하게 이슬람 문화와 이슬람 교인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숨겨진사실을 몰랐을것이다.

 

감사하게도 당시 교계 지도자들과 교회연합기구들에서

이 일을 반대했다.

 

특히 조용기 목사님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슬람 은행을 들여오면 탁핵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중단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한민국에서도 두안건이 상정되고 있었다.

 

1> 박근혜 대통령이 길어지는 경기 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중동을 순회한 후,

인구 17억 이슬람의 음식인 할랄을 만드는 허브 국가로 한국을 만들자고 했다. 유대인들에게 코셔가 있듯이 할랄은 이슬람 신도들의 율법에 의거한 정결음식들이다.

 

예) 양 염소 닭 소 생선등으로 가공한 음식을 할랄이라함.

 

그러므로 율법에따라 정결한 음식을 만들때 반드시 짐승을 죽이기 전에 먼저 알라를위해 기도와 의식을 거친후 죽여서 요리를 해야 할랄 로 인정된다.

 

그런데 아무리 정결한 음식이라 할지라도 이런 의식를 갖추지않고  가공한것은

할랄로인정하지않는다.>

 

이러한 룰을 지키기위해서

가공에 참여하는 모든사람 들은 저들의 율법을따라 의식을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문제가 아닌것이다

대한민국이 온통 이슬람화되는것은 시간문제라는 결론이다.

 

그런데 한국을 할랄의 허브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

뿐만아니라 할랄을 검인해 주는 수많은 이슬람 지도자인 이맘들이 유입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다 할랄을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이슬람 신도 들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이미 전통적 기독교 국가인 영국마져 이슬람화 시킨 저들이 이제 아시아의 허브로 한국을 노리고 있는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할랄의 허브 국가가 되자고 선언해 버린것이다.

 

두번째는

동성에 평등법 법안상정을앞두고 찬성

축제 퍼레이드를 6월9일 시청앞광에서 펼치도록 서울시가 허가한 사건이다.

이미 4만명의 찬성 서명까지 받은상태에서

금번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4년도에이어 두번째 허가를 한 상태였다.

 

세계각국의 동성애자들과 찬성론자들이 대거몰려와 기자들과 언론인들까지 취재경쟁을 벌이는가운데  퍼레이드를 펼치는 광경이

유트브를 통해 전세계에 방영될 위기를 앞두고...

 

절박한 상황임을 알리기위해 시청앞광장 전광판에 동성에 평등법 반대 문자띄우기와... 구국을위한 간절한 기도회가 계속되는동안..

 

중동 지역의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가 한국에 들어와 초스피드로 확산되고 있었다.

 

순식간에 많은 중동

국가들을 제치고 3위 국가가 되었다.

 

온세계도 놀라고  온나라도 놀라 공포의 현장이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행사를 취소한다는 발표였다.

그리하여 6월9일 동성애 집회 퍼레이드는 취소되고, 군중모임도 취소되고,  그들 스텦들이 펼치는 것들만

유튜브를 통해 각자 집에서 보도록 결정되었다.

 

이것이 우연인가?

 

성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특별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한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깊히 이해하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동성애 평등법을 찬성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위해 기도하자

 

그들의 무지로 인한 범죄를 우리의 죄로 인식하고 대리적으로 회개하며 중보하자.

 

그리고 이 땅의 교회들이 이슬람을 향해 깨어있는 교회들이 되자고 기도하자. 이슬람과 알 카에다, IS 등을 두려워하는 교회가 아닌,

이슬람이 두려워하는 교회로 일어나자고 기도하자.

 

다시는 동성에 평등법이라는 창조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다시는 일지못하도록 기도하자!

대한민국은 양자의영으로 택함받은 선민들의 나라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보호하신다.

 

강하고담대하게 오직기도로 승리하자!

세상엔 우연히 일어난일은없다.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하자!

 

위기에처한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엘리사에게

갑절의 영감이 필요했던것처럼 ...

구국을위한 갑절의 영감을 사모합시다!      (최문수님의 카카오스토리에서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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